The Tre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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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밖에 고고하게 서있는 나무를 보고 문득 그리게 된 The Trees 입니다. 나무를 보면 문득 우리가 사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. 바람에 흔들려도 그대로 자연스럽고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게 꼿꼿이 서있는 나무들 닮고 싶습니다. 5 x 7 사이즈의 적당한 크기의 엽서입니다. 350g의 도톰한 고급 프린트 용지에 인쇄되었습니다. 엽서 그대로 벽에 붙이셔서 장식하셔도 되고 5 x 7 inch 액자에 넣으셔도 예쁜 인테리어 소품이 된답니다. 그리고 엽서에 글을 적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. 결제/배송 등에 관한 안내는 Info 탭을 확인해주세요. Check the info tab for payment/delivery informatio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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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The Trees

<The story of dot, line and shape>, ABu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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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duct	The Trees
info	창밖에 고고하게 서있는 나무를 보고 문득 그리게 된 The Trees 입니다. 나무를 보면 문득 우리가 사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. 바람에 흔들려도 그대로 자연스럽고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게 꼿꼿이 서있는 나무들 닮고 싶습니다. 5 x 7 사이즈의 적당한 크기의 엽서입니다. 350g의 도톰한 고급 프린트 용지에 인쇄되었습니다. 엽서 그대로 벽에 붙이셔서 장식하셔도 되고 5 x 7 inch 액자에 넣으셔도 예쁜 인테리어 소품이 된답니다. 그리고 엽서에 글을 적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. 결제/배송 등에 관한 안내는 Info 탭을 확인해주세요. Check the info tab for payment/delivery informatio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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